
아기물티슈 앙블랑, 구세군 서울 후생원 방문
유아용품 전문기업 앙블랑은 지난 23일 오전 구세군 서울 후생원을 방문해 아기물티슈와 위드박스를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매월 7일 판매되는 위드박스는 앙블랑에서 실시하는 나눔 프로젝트 일환으로 위드박스를 구매하고 그 상자 안에 옷, 장난감, 책 등을 담아 보내면 어려운 이웃들과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이날 전직원은 기부물품이 든 위드박스를 전달했고 아기 돌봄을 비롯해 아이들과 외부나들이 등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구세군 서울 후생원 방문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ck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