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자씨 소천, 정예준(데일리한국 기자)씨 조모상=14일 오후 7시, 대전성심장례식장 2층 VIP 2빈소, 발인 16일 오후 12시, 장지 정수원, 전화 042-522-4494.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