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무더위에 숨이 턱턱 막힌 21일 오후, 전북 순창군 팔덕면 직원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복분자 수확 돕기에 나섰다.
이날 팔덕면사무소와 행정과, 미생물산업사업소 등 관계 공무원 30여명은 장안마을 김신식 복분자 밭 1300㎡에서 복분자 수확에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순창=박용주 기자 [email protected]
때이른 무더위에 숨이 턱턱 막힌 21일 오후, 전북 순창군 팔덕면 직원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복분자 수확 돕기에 나섰다.
이날 팔덕면사무소와 행정과, 미생물산업사업소 등 관계 공무원 30여명은 장안마을 김신식 복분자 밭 1300㎡에서 복분자 수확에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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