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 올해 첫 모내기가 단비가 촉촉이 내리는 가운데 팔덕면에서 이뤄졌다.
26일 순창군에 따르면 올해 첫 모내기가 전날 팔덕면 태촌마을 윤영호(66) 이장의 친환경 재배단지에서 실시됐다.
팔덕면에서 첫 모내기가 이뤄진 농지면적은 7ha로 품종은 동진찰벼다.
이번에 모내기한 품종인 동진찰벼 순창지역 재배면적은 40ha로 8월말 수확해 친환경 햅쌀로 출하될 계획이다.
박용주 기자 [email protected]
전북 순창군 올해 첫 모내기가 단비가 촉촉이 내리는 가운데 팔덕면에서 이뤄졌다.
26일 순창군에 따르면 올해 첫 모내기가 전날 팔덕면 태촌마을 윤영호(66) 이장의 친환경 재배단지에서 실시됐다.
팔덕면에서 첫 모내기가 이뤄진 농지면적은 7ha로 품종은 동진찰벼다.
이번에 모내기한 품종인 동진찰벼 순창지역 재배면적은 40ha로 8월말 수확해 친환경 햅쌀로 출하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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