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일본 대표 휴양지 오키나와와 미야자키 노선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본으로 떠나는 휴양, 내가 바라던 바다!’를 주제로 한 이벤트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7월 31일까지 출발 가능한 항공편을 대상으로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인천-오키나와 6만3300원 △인천-미야자키 6만2300원부터 판매한다.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서는 호텔 제휴처인 익스피디아 할인호텔을 예약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특가 이벤트를 통해 일본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떠나는 항공권과 호텔까지 한 번에 여행계획을 세워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와 모바일에서 확인 및 예약 가능하다.
박용주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