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 관촌면 한 농가에서 불이 났다.
24일 전북 소방당국에 따르면 새벽 1시경 김모(79)씨의 600㎡ 규모의 농기계 창고에서 불어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농기계 등 250㎡ 가 불에 탔고 소방서 추산 1,2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행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
박용주 기자 [email protected]
전북 임실군 관촌면 한 농가에서 불이 났다.
24일 전북 소방당국에 따르면 새벽 1시경 김모(79)씨의 600㎡ 규모의 농기계 창고에서 불어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농기계 등 250㎡ 가 불에 탔고 소방서 추산 1,2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행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
박용주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