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의회, ‘서구청 비리 의혹 진상규명 특위’ 구성
대전 서구의회는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서구청이 제출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644억여 원을 의결하고 조례안 등을 처리한뒤 16일간 진행된 제290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지원 의원의 숭어리샘 일대 통학 안전 확보 촉구 건의안 ▲최미자 의원의 포트홀 예방을 위한 도로관리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서다운 의원의 지방정부 인력 확충과 공공서비스 강화 촉구 건의안 ▲손도선 의원의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대전광역시의 선제적 대응 촉구 건의안 ▲박용준 의원의 트램 공사 구간 내 ... [이익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