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5일 서울 송월길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스승의 날 및 가정의 달 화훼 나눔 행사에서 직원들에게 꽃화분을 전달하던 중 기타를 들고 앉아 '사랑으로'를 연주하며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