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도 소녀상 옆에서 구호 외치는 시민들

추운 날씨에도 소녀상 옆에서 구호 외치는 시민들

기사승인 2019-12-04 13:44:09

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416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