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대한약사회장 이·취임식 및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김대업 신임 대한약사회장이 조찬휘 전임회장으로부터 회기를 받아 휘두르고 있다. 노상우 기자 [email protected]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