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사단법인 효창원7위선열기념사업회 상임고문 윤주(윤 의사 조카) 씨는 사진 속에 보이는 흰 물체는 일본군의 군도(칼)로, 삼엄한 경계아래 연행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1932년 5월 1일자 오사카 아사히신문(大阪朝日新聞) 호외 2면에 보도된 윤봉길 의사 연행 모습이다.
[email protected]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사단법인 효창원7위선열기념사업회 상임고문 윤주(윤 의사 조카) 씨는 사진 속에 보이는 흰 물체는 일본군의 군도(칼)로, 삼엄한 경계아래 연행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1932년 5월 1일자 오사카 아사히신문(大阪朝日新聞) 호외 2면에 보도된 윤봉길 의사 연행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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