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효상 기자] 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가 16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홍상수♥김민희, 곰의 질투 어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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