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박소담이 패션 매거진 오보이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소담은 몽환적인 모습와 발랄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오가는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박소담, 화보 장인의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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