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화보] 김해숙-강하늘, 알뜰살뜰한 모자지간

[쿡화보] 김해숙-강하늘, 알뜰살뜰한 모자지간

기사승인 2017-02-03 14:15:09 업데이트 2017-02-03 14:29:33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강하늘과 김해숙이 2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재심'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재심'에서 엄마와 아들로 출연한 강하늘과 김해숙은 언론시사회에서 서로를 살뜰히 챙기면 행사 내내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다. 배우 정우와 강하늘, 이동휘, 김해숙, 한재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6일 개봉한다.

웃는 모습도 똑같죠

엄마 말씀은 무조건 웃겨요

연인으로 착각(?)하겠네

우리 엄마 최고!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