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효상 기자]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16일 오전 서울 JCC아트센터에서 열린 첫 스튜디오 정규 앨범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발라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성진은 지난해 열린 제17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email protected]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