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액션보다 어려운 통역기 사용

톰 크루즈, 액션보다 어려운 통역기 사용

기사승인 2016-11-07 13:55:15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에드워드 즈윅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잭 리처(톰 크루즈)가 군사 스파이 혐의로 체포된 수잔 터너 소령(코비 스멀더스)의 탈출을 도우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오는 24일 개봉.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