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두병 감독, 엘레강스한 자태

채두병 감독, 엘레강스한 자태

기사승인 2016-08-17 16:02:09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감독 채두병이 17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올레' 언론시사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올레'는 인생에 지친 세 남자들이 제주도로 일상탈출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배우 신하균과 박희순, 오만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25일 개봉한다.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