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하 식품인증원)은 10일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0길 31(코오롱디지털타워빌란트 2차 814호)에서 식품인증원 서울지원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원식에는 오혜영 식품인증원 원장, 정덕화 경상대학교 교수, 김성민 한국소비자TV 대표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오혜영 원장은 “서울지원 개원으로 인증심사 및 기술지원 등 보다 효율적인 민원업무가 가능하게 됐다”며 “수도권과 강원지역 등의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기술지원 상담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번 개원식에는 오혜영 식품인증원 원장, 정덕화 경상대학교 교수, 김성민 한국소비자TV 대표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오혜영 원장은 “서울지원 개원으로 인증심사 및 기술지원 등 보다 효율적인 민원업무가 가능하게 됐다”며 “수도권과 강원지역 등의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기술지원 상담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