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장수정(274위)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창 프로 서키트대회(총상금 1만5000달러) 복식에서 우승했다. 단식에서도 결승에 오른 그는 대회 2관왕도 노린다.
포지슬라바 루키치(세르비아)와 복식에 나간 장수정은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결승에서 샤넬 시먼즈(남아프리카공화국)-에밀리 벰블리 스미트(독일)를 2-0(6-4 6-4)으로 제압했다.
그는 앞서 벌어진 단식 준결승에서 히비노 나오(214위·일본)에게 2-1(5-7 7-5 6-3)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이노우에 미야비(386위·일본)다. [email protected]
‘아~ 화끈거려’ 작은 브래지어 차림으로…<쿠키영상 바로가기>
‘4억명’이 감탄한 그녀의 몸매 <쿠키영상 바로가기>
“히히힝~ ”말이 방귀 뀌는 것 본 적 있으세요? <쿠키영상 바로가기>"
포지슬라바 루키치(세르비아)와 복식에 나간 장수정은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결승에서 샤넬 시먼즈(남아프리카공화국)-에밀리 벰블리 스미트(독일)를 2-0(6-4 6-4)으로 제압했다.
그는 앞서 벌어진 단식 준결승에서 히비노 나오(214위·일본)에게 2-1(5-7 7-5 6-3)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이노우에 미야비(386위·일본)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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