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파리바게뜨가 빼빼로데이 대신 ‘프렌치 러브데이’라는 이름으로 기념일 제품 50여 종을 출시했다.
빼빼로데이를 프랑스 파리의 낭만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이번 제품들은 프랑스 작가 세브랭 미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했다. 설렘, 행복, 쑥스러움 등 다양한 감정과 표정을 지닌8쌍, 총 16가지의 ‘러비엥’ 캐릭터 제품들은 패키지를 통해 선물하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전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각형의 캐릭터 모양을 그대로 박스화하고 남녀 캐릭터가 한 쌍을 이루는 커플 피규어 형태로 제작된 점도 이색적이다.
베이커리 브랜드의 강점을 살려 맛과 모양도 더욱 특별해졌다. ‘러비엥’ 패키지를 입은 '듀얼러브핑크초코'는 핑크 초콜릿 위에 밀크 초콜릿을 더블 코팅해 한 번에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쿠키스틱이다. '초코롤쿠키'와 '핑크롤쿠키'는 길쭉한 원통 모양 롤쿠키 속에 초코크림을 넣은 제품이며, '초코롤웨이퍼'는 얇은 롤웨이퍼에 진한 초콜릿을 딥핑해 바삭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1111케이크'는 11월 11일을 위한 케이크로 케이크에 꽂혀 있는 막대과자를 쏙쏙 뽑아 먹는 재미가 있다.
이와 함께 파리바게뜨는 ‘프렌치 러브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사랑하는 사람과 닮은 러비엥을 찾아라' 이벤트는 친구, 연인, 가족과 닮은 '레비엥'을 찾아 문자로 보내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미러리스 카메라 및 해피콘 2000원권을 증정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빼빼로데이를 프랑스 파리의 낭만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이번 제품들은 프랑스 작가 세브랭 미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했다. 설렘, 행복, 쑥스러움 등 다양한 감정과 표정을 지닌8쌍, 총 16가지의 ‘러비엥’ 캐릭터 제품들은 패키지를 통해 선물하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전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각형의 캐릭터 모양을 그대로 박스화하고 남녀 캐릭터가 한 쌍을 이루는 커플 피규어 형태로 제작된 점도 이색적이다.
베이커리 브랜드의 강점을 살려 맛과 모양도 더욱 특별해졌다. ‘러비엥’ 패키지를 입은 '듀얼러브핑크초코'는 핑크 초콜릿 위에 밀크 초콜릿을 더블 코팅해 한 번에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쿠키스틱이다. '초코롤쿠키'와 '핑크롤쿠키'는 길쭉한 원통 모양 롤쿠키 속에 초코크림을 넣은 제품이며, '초코롤웨이퍼'는 얇은 롤웨이퍼에 진한 초콜릿을 딥핑해 바삭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1111케이크'는 11월 11일을 위한 케이크로 케이크에 꽂혀 있는 막대과자를 쏙쏙 뽑아 먹는 재미가 있다.
이와 함께 파리바게뜨는 ‘프렌치 러브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사랑하는 사람과 닮은 러비엥을 찾아라' 이벤트는 친구, 연인, 가족과 닮은 '레비엥'을 찾아 문자로 보내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미러리스 카메라 및 해피콘 2000원권을 증정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