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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건강] CJ제일제당 포켓 비타민 '미니서플리'가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판매 2만개를 돌파했다.
지난달 첫 선을 보인 <미니서플리>는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여성을 겨냥하기 위해 헬스&뷰티스토어 '올리브영'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출시 2주 만에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 판매 1위를 달성, 젊은 여성층의 '핫(Hot)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며 비타민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브랜드 자체가 많이 알려지지도 않았음에도 불구, 젊은 세대의 접근성이 좋아 트렌드를 신속하게 확산시킬 수 있는 '안테나숍' 역할의 유통채널을 선택한 결과다.
회사 측은 "단기간에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는 데에는 포켓 사이즈로 간편하게 휴대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의 차별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쿠키 건강] CJ제일제당 포켓 비타민 '미니서플리'가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판매 2만개를 돌파했다.
지난달 첫 선을 보인 <미니서플리>는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여성을 겨냥하기 위해 헬스&뷰티스토어 '올리브영'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출시 2주 만에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 판매 1위를 달성, 젊은 여성층의 '핫(Hot)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며 비타민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브랜드 자체가 많이 알려지지도 않았음에도 불구, 젊은 세대의 접근성이 좋아 트렌드를 신속하게 확산시킬 수 있는 '안테나숍' 역할의 유통채널을 선택한 결과다.
회사 측은 "단기간에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는 데에는 포켓 사이즈로 간편하게 휴대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의 차별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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