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풀무원건강생활 ‘이씰린 노블 퍼스트 세럼’ 출시

[신제품] 풀무원건강생활 ‘이씰린 노블 퍼스트 세럼’ 출시

기사승인 2013-10-21 14:56:01

[쿠키 건강] 풀무원건강생활은 화장품 브랜드 이씰린의 출시 13주년을 맞아 주름 개선과 미백 기능성이 보강된 보습 에센스 ‘이씰린 노블 퍼스트 세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채널을 통해 월 1만개 이상이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베스트셀러로, 세안 후 얼굴에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는 신개념 보습 에센스다.

이씰린 측은 “단시간의 수분 증발로 피부가 손상되기 쉬운 시간인 세안 후 5초~5분 사이를 보습으로 관리해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올리브오일, 펜타비틴 등의 식물성 보습과 진정성분을 사용해 건강한 피부로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유통채널인 그린체 헬스어드바이저와 풀무원 온라인몰 ‘풀무원이샵’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가격(80㎖)은 6만원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조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