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내츄럴엔도텍은 1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중소기업 사랑나눔바자회’에 참여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중소기업 사랑나눔바자회’는 중소기업계가 중소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체계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의 최대 모금행사이다.
내츄럴엔도텍은 이번 바자회에 자사가 개발한 헬스케어 신소재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상표명: EstroG)’이 함유된 ‘백수오궁’과 ‘백수오퀸’ 제품 200세트를 기부했다. ‘백수오궁’과 ‘백수오퀸’의 시중 판매가는 세트당 15만원으로, 기부된 제품의 판매 금액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기탁돼 사회 소외계층, 저소득층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올해로 3회를 맞은 ‘중소기업 사랑나눔바자회’는 중소기업계가 중소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체계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의 최대 모금행사이다.
내츄럴엔도텍은 이번 바자회에 자사가 개발한 헬스케어 신소재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상표명: EstroG)’이 함유된 ‘백수오궁’과 ‘백수오퀸’ 제품 200세트를 기부했다. ‘백수오궁’과 ‘백수오퀸’의 시중 판매가는 세트당 15만원으로, 기부된 제품의 판매 금액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기탁돼 사회 소외계층, 저소득층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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