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황우슬혜가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차 3일 오후 김포공항으로 들어서고 있다.
황우슬혜는 MBC 단막극 ‘드라마 페스티벌-잠자는 숲속의 마녀’에서 박서준과 함께 연상연하 커플로 호흡을 맞춰 오랜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제공=나비컴)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