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카페베네는 임직원들과함께 지난 12일 하남시에 위치한 생산·물류사업본부를 찾아 현장근무를 체험하고, 추석 명절 물류량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임직원 물류센터 방문은 국내 900 여개의 매장에 식재료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향후 좀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더불어,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량 배송에 대한 운영을 점검하고 진행 현황 등을 확인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