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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건강] 한국암웨이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는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다이아몬드 프리미어 스폰서 자격으로 공식 후원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후원사로 참여하는 아티스트리는 ‘세상의 모든 여자는 하나의 예술작품’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삶을 사는 세상의 모든 여자’를 응원하기 위해 부산국제영화제와 손을 잡았다.
아티스트리는 10월 4일부터 일반에 공개되는 해운대 비프빌리지에 ‘스케일의 재구성’, ‘공간의 재구성’, ‘소재의 재구성’, ‘빛의 재구성’이라는 4개 컨셉을 접목한 아티스트리 부스를 오픈한다.
회사 측은 "아티스트리 부스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시각적 착시와 환상을 부여하는 편광 소재를 사용해 낮에는 태양광으로, 밤에는 화려한 조명 효과로 해운대 비프빌리지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쿠키 건강] 한국암웨이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는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다이아몬드 프리미어 스폰서 자격으로 공식 후원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후원사로 참여하는 아티스트리는 ‘세상의 모든 여자는 하나의 예술작품’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삶을 사는 세상의 모든 여자’를 응원하기 위해 부산국제영화제와 손을 잡았다.
아티스트리는 10월 4일부터 일반에 공개되는 해운대 비프빌리지에 ‘스케일의 재구성’, ‘공간의 재구성’, ‘소재의 재구성’, ‘빛의 재구성’이라는 4개 컨셉을 접목한 아티스트리 부스를 오픈한다.
회사 측은 "아티스트리 부스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시각적 착시와 환상을 부여하는 편광 소재를 사용해 낮에는 태양광으로, 밤에는 화려한 조명 효과로 해운대 비프빌리지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