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롯데제과 건강식품 브랜드 헬스원이 광고 모델로 클라라와 류수영을 발탁했다.
클라라, 류수영이 촬영한 CF는 헬스원의 풀배부른 다이어트바와 파워에너지바다.
섹시의 콘셉트 클라라는 허기를 채우면서도 칼로리 부담이 없는 영양식 풀배부른 다이어트바 모델로, 또 긍정의 사나이 류수영은 운동시 소모된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파워에너지바 모델로 연기를 펼쳤다. 이들이 촬영한 CF는 9월말 제품판매와 함께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그동안 홍삼, 마테 등 건강식품을 판매해 오던 헬스원이 다이어트 에너지바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함으로서 이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