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휴가기간 체력도 보충하고, 더위도 식히기 위해 최근 ‘여름용 홍삼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홍삼은 보통 환절기와 겨울철에 주로 섭취하는 것으로 인식되지만, 실제 여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홍삼이다. 홍삼 앞에 ‘여름용’이 붙은 이유는 ‘간편하고 시원하게’ 홍삼으로 체력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용 홍삼의 대표 상품은 정관장 ‘찬물에 잘녹는 홍삼쿨’이다. 찬물에도 잘 녹는 ‘ES공법’을 적용하여 물 뿐만 아니라 우유, 요거트 등 다양한 음료와 함께 홈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스틱형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부피도 적게 차지하므로 어디든 부담 없이 가져갈 수 있다. 가격도 커피전문점 커피보다 훨씬 저렴해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물에 타먹는 것조차 귀찮다면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있다. 이 제품은 홍삼농축액을 아예 정제수에 희석하여 스틱으로 포장하였다. 스틱에서 바로 홍삼을 즐길 수 있고, 냉장보관을 하면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14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홍삼은 보통 환절기와 겨울철에 주로 섭취하는 것으로 인식되지만, 실제 여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홍삼이다. 홍삼 앞에 ‘여름용’이 붙은 이유는 ‘간편하고 시원하게’ 홍삼으로 체력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용 홍삼의 대표 상품은 정관장 ‘찬물에 잘녹는 홍삼쿨’이다. 찬물에도 잘 녹는 ‘ES공법’을 적용하여 물 뿐만 아니라 우유, 요거트 등 다양한 음료와 함께 홈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스틱형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부피도 적게 차지하므로 어디든 부담 없이 가져갈 수 있다. 가격도 커피전문점 커피보다 훨씬 저렴해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물에 타먹는 것조차 귀찮다면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있다. 이 제품은 홍삼농축액을 아예 정제수에 희석하여 스틱으로 포장하였다. 스틱에서 바로 홍삼을 즐길 수 있고, 냉장보관을 하면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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