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한국암웨이는 오는 19일부터 8월 30일 까지 ‘파랑새를 찾아서 展(The Pursuit Of Happiness)’을 분당 암웨이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모리스 마테롤링크의 동화 <파랑새>의 틸틸과 미틸의 환상적인 여정이 유명 일러스트 작가 16명의 시선으로 새롭게 펼쳐진다.
이번 전시의 주요 참여 작가로는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라는 저서와 벽화 재능기부자로 널리 알려진 밥장, <우리 몸의 구멍>, <괴물이 우글우글> 등 베스트셀러 그림책으로 유명한 이혜리, <바보 빅터>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한 박형동 등 중견 작가들이 대거 참석해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김다솜, 송선옥, 류시찬 등 차세대 젊은 작가들도 함께 참여해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따뜻하고 환상적인 40여 점의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 전시의 주요 참여 작가로는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라는 저서와 벽화 재능기부자로 널리 알려진 밥장, <우리 몸의 구멍>, <괴물이 우글우글> 등 베스트셀러 그림책으로 유명한 이혜리, <바보 빅터>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한 박형동 등 중견 작가들이 대거 참석해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김다솜, 송선옥, 류시찬 등 차세대 젊은 작가들도 함께 참여해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따뜻하고 환상적인 40여 점의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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