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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건강] 팔도 사내 봉사단체인 ‘팔도 나눔봉사단’은 복날을 맞아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꼬꼬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꼬꼬데이’ 봉사활동은 복날에 무더운 여름 더위를 이기기 위해 삼계탕을 먹는 것처럼 닭 육수를 베이스로 한 ‘꼬꼬면’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초복(7월 13일)과 중복(7월 23일)사이에 진행되며, 전국 12개 아동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꼬꼬면’ 200박스를 기부하고, ‘꼬꼬면’에 닭 가슴살을 추가해 직접 끓여주는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꼬꼬부채’를 제작해 아동들에게 나눠주며, 후식으로 수박 등 여름과일을 준비해 대접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쿠키 건강] 팔도 사내 봉사단체인 ‘팔도 나눔봉사단’은 복날을 맞아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꼬꼬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꼬꼬데이’ 봉사활동은 복날에 무더운 여름 더위를 이기기 위해 삼계탕을 먹는 것처럼 닭 육수를 베이스로 한 ‘꼬꼬면’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초복(7월 13일)과 중복(7월 23일)사이에 진행되며, 전국 12개 아동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꼬꼬면’ 200박스를 기부하고, ‘꼬꼬면’에 닭 가슴살을 추가해 직접 끓여주는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꼬꼬부채’를 제작해 아동들에게 나눠주며, 후식으로 수박 등 여름과일을 준비해 대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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