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인천 문학야구장서 이벤트 진행

매일유업 인천 문학야구장서 이벤트 진행

기사승인 2013-06-25 10:54:01

[쿠키 건강] 매일유업은 지난 23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바나나는 원래 맛있다 day’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일유업이 가공유 브랜드인 ‘바나나는 원래 맛있다’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고객과 제품 판매를 위해 애쓰는 매일유업 대리점주가 함께 초청돼 눈길을 끌었다.

경기 전 시구와 시타는 매일유업 인천 북부지점 박성희 점장과 황연숙 사원이 맡아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만들었다.



매일유업은 이날 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총 13,500개의 달콤하고 맛있는 ‘바나나는 원래 맛있다’를 나눠줘 가족, 친구, 연인들이 제품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바나나는 원래 맛있다’ 브랜드 사이트(bamat.maeil.com)에서는 간단한 퀴즈와 게임을 통해 ‘소리풍경’ 콘서트 티켓과 아이패드, 캐러비안 베이 자유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오는 7월19일까지 계속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조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