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전력 수요가 집중되는 여름철을 맞아 전국 매장에서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오는 22일부터 2달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최근 정부의 범국민 100W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전력 피크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를 ‘Green Hour’로 정해 매장내 창가 주변의 일부 조명을 소등한다.
소등 시간 동안 창가를 통해 자연광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고객의 안전을 위해 자연광이 들지 않는 실내 입점 매장은 소등에서 제외된다.
스타벅스는 평균 10W 기준의 LED 전구의 경우 최대 10개까지 소등해 매장당 하루 300W 이상씩 절전하고, 2달간 전국 매장에서 약 1천만W 이상의 전력 절약에 도전한다.
아울러 기간 중 실내 온도 26도 이상 유지와 냉방 유지를 위한 출입문 닫기를 실천하고, 5,000여명의 스타벅스 임직원 가정에서도 1인 100W 줄이기 활동에 참여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인기 기사]
▶ “두 분 지금 개그해요?” 황당한 ‘100분 토론’ 비난 빗발
▶ 신문선 "하기 싫다는 최강희 앉혀놓고"
▶ ‘부동산 사기 혐의’ 송대관 부부, 기소의견 송치
▶ “이대호가 구단의 甲질에 희생된 선수”?…새누리, 프로야구 경제민주화 토론회
▶ 레깅스 시구 클라라 “건강미 넘치는 몸매만 봐라. 노출은 아니다”
[쿠키 건강]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전력 수요가 집중되는 여름철을 맞아 전국 매장에서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오는 22일부터 2달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최근 정부의 범국민 100W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전력 피크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를 ‘Green Hour’로 정해 매장내 창가 주변의 일부 조명을 소등한다.
소등 시간 동안 창가를 통해 자연광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고객의 안전을 위해 자연광이 들지 않는 실내 입점 매장은 소등에서 제외된다.
스타벅스는 평균 10W 기준의 LED 전구의 경우 최대 10개까지 소등해 매장당 하루 300W 이상씩 절전하고, 2달간 전국 매장에서 약 1천만W 이상의 전력 절약에 도전한다.
아울러 기간 중 실내 온도 26도 이상 유지와 냉방 유지를 위한 출입문 닫기를 실천하고, 5,000여명의 스타벅스 임직원 가정에서도 1인 100W 줄이기 활동에 참여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인기 기사]
▶ “두 분 지금 개그해요?” 황당한 ‘100분 토론’ 비난 빗발
▶ 신문선 "하기 싫다는 최강희 앉혀놓고"
▶ ‘부동산 사기 혐의’ 송대관 부부, 기소의견 송치
▶ “이대호가 구단의 甲질에 희생된 선수”?…새누리, 프로야구 경제민주화 토론회
▶ 레깅스 시구 클라라 “건강미 넘치는 몸매만 봐라. 노출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