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풀무원건강생활의 유아식 브랜드 풀무원 베이비밀은 생후 6개월부터 48개월까지 영유아기 아기들의 올바른 입맛형성을 위해 신선한 냉장 타입의 ‘과일·채소 퓨레’ 간식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과일 간식 제공 시 단맛부터 길들여질까 걱정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제품의 당도(Brix)기준을 적용, 과일 당도(Brix) 수준으로 만들었으며, 설탕과 물 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고 순수 과일과 채소로만 담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