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삼립식품이 ‘샤니, 1등급 우유로 만든 우유식빵’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샤니, 1등급 우유로 만든 우유식빵’은 1ml 당 세균 수 3만개 미만, 체세포 수 20만개 미만의 프리미엄 우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삼립식품 마케팅 관계자는 “’1등급 우유로 만든 우유식빵’은 삼립식품의 제빵 노하우에 프리미엄 원료가 더해진 웰빙제품”이라며 “맛은 물론 건강까지 만족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유식빵 출시를 기념해 7월 15일까지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급 우유로 만든 우유식빵’을 구매 후 영수증과 제품을 함께 사진 찍어 ‘#1616’으로 휴대폰 데이터 전송을 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