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크라운-해태제과는 24일 광나루 한강공원을 출발,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까지 총 거리 30km의 한강 둔치 길을 걷는 “제8회 한강 해피 트래킹” 행사를 개최했다.
한강을 따라 이어진 30km의 둔치길을 6시간 동안에 완주하는 한강 해피 트래킹은 크라운-해태제과 그룹의 연례행사로 지난 2006년 이후 올해로 여덟번째로 열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