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홈플러스는 자사 인터넷쇼핑몰(www.homeplus.co.kr)에서 ‘초록마을’ 친환경 유기농식품 500여 종 판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초록마을’은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로 전용 콜드체인 물류센터와 1일 배송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철저한 식품안전관리로 입소문을 타면서 영유아를 둔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기농식품 전문 브랜드다.
홈플러스는 강제휴무와 장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1~4월 자사 온라인 친환경식품군 매출이 전년 대비 무려 52%나 신장하는 등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고객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초록마을’을 입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초록마을’은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로 전용 콜드체인 물류센터와 1일 배송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철저한 식품안전관리로 입소문을 타면서 영유아를 둔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기농식품 전문 브랜드다.
홈플러스는 강제휴무와 장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1~4월 자사 온라인 친환경식품군 매출이 전년 대비 무려 52%나 신장하는 등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고객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초록마을’을 입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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