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는 가족 건강과 활력 충전에 안성맞춤인 뉴질랜드 그린키위의 출하를 알리고 이를 기념하는 소비자 시식행사를 9일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진행했다.
하루 필요량의 1.6배에 달하는 비타민 C와 비타민E, 엽산, 칼슘,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제스프리 키위는 영양소 밀도 1위로, 27종 과일 중 영양성분의 농축도가 가장 높다. 특히 제스프리 그린키위는 피부를 뜻하는 ‘스킨’과 ‘다이어트’의 합성어인 ‘스키너트(skin+die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로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각종 비타민과 다이어트 필수 요소인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하루 필요량의 1.6배에 달하는 비타민 C와 비타민E, 엽산, 칼슘,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제스프리 키위는 영양소 밀도 1위로, 27종 과일 중 영양성분의 농축도가 가장 높다. 특히 제스프리 그린키위는 피부를 뜻하는 ‘스킨’과 ‘다이어트’의 합성어인 ‘스키너트(skin+die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로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각종 비타민과 다이어트 필수 요소인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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