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지난해 11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동시에 북을 치면서 판소리를 떼창하여 세계 최고 기록으로 인증(월드 레코드 아카데미) 받았던 크라운-해태제과의 임직원 100명이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산 지역 어르신들을 모신 국악공연 ‘효도 큰 잔치’ 무대에 다시 나선다.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제과는 8일 저녁7시 부산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제7회 효도 큰 잔치’를 열어 부모님들의 한 없는 사랑에 감사와 위로를 전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한다.
‘제7회 효도 큰 잔치’에는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100명이 판소리 ‘사철가’를 떼창하는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제과는 8일 저녁7시 부산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제7회 효도 큰 잔치’를 열어 부모님들의 한 없는 사랑에 감사와 위로를 전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한다.
‘제7회 효도 큰 잔치’에는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100명이 판소리 ‘사철가’를 떼창하는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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