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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건강] 35년 전통의 통닭 전문점 ‘오늘통닭’이 수유사거리점 오픈과 동시에 해외 아동 한 명과 결연을 맺었다.
오늘통닭은 가맹점이 오픈 될 때마다 해외 어린이와 결연을 맺는다. 가맹점이 추가 오픈할 경우 결연 어린이의 숫자도 1명씩 늘어나는 셈이다. 이로써 오늘통닭은 기존에 결연을 맺은 아동을 포함해 총 39명의 해외 아동과 결연을 맺게 됐다.
오늘통닭 관계자는 “오늘통닭의 역량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수유사거리점이 단순히 가맹점 오픈에 그치지 않고 한 명의 해외아동을 더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쿠키 건강] 35년 전통의 통닭 전문점 ‘오늘통닭’이 수유사거리점 오픈과 동시에 해외 아동 한 명과 결연을 맺었다.
오늘통닭은 가맹점이 오픈 될 때마다 해외 어린이와 결연을 맺는다. 가맹점이 추가 오픈할 경우 결연 어린이의 숫자도 1명씩 늘어나는 셈이다. 이로써 오늘통닭은 기존에 결연을 맺은 아동을 포함해 총 39명의 해외 아동과 결연을 맺게 됐다.
오늘통닭 관계자는 “오늘통닭의 역량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수유사거리점이 단순히 가맹점 오픈에 그치지 않고 한 명의 해외아동을 더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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