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한국암웨이는 오는 6일부터 7월 3일까지 한국암웨이 창립 22주년 및 암웨이 미술관 개관 2주년 기념 문화축제인 라벨라비타(La Bella Vita, 여자의 아름다운 인생)를 분당 암웨이 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문화축제는 프리마베라 전시회, 여성 명품 클래스, 사랑 나눔 바자회 등 크게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한국암웨이는 이번 문화축제를 통해 암웨이 미술관이 지역의 문화예술 및 라이프스타일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에 개관 이후 예술과 기업의 상생을 추구해온 암웨이갤러리가 ‘암웨이 미술관’으로 새롭게 명칭을 변경하면서, 기업의 예술 후원활동 및 지역에서의 문화적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 문화축제는 프리마베라 전시회, 여성 명품 클래스, 사랑 나눔 바자회 등 크게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한국암웨이는 이번 문화축제를 통해 암웨이 미술관이 지역의 문화예술 및 라이프스타일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에 개관 이후 예술과 기업의 상생을 추구해온 암웨이갤러리가 ‘암웨이 미술관’으로 새롭게 명칭을 변경하면서, 기업의 예술 후원활동 및 지역에서의 문화적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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