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CJ제일제당 ‘컨디션 헛개수’가 누적 판매 4000만병을 돌파했다.
1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지난 30개월 동안 분당 30병 이상씩 판매된 것으로 누적 매출액은 600억원 이상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부터 불기 시작한 힐링 열풍과 맞물려 일반 생수처럼 부담 없이 즐겨 마실 수 있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차(茶) 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매출 신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국내 헛개 음료 시장은 지난해 기준 CJ제일제당 '컨디션 헛개수'가 50.5%, 광동제약의 힘찬 하루 헛개차가 33.7%, 롯데칠성음료의 오늘의 차 아침헛개가 4.6%로 뒤따르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1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지난 30개월 동안 분당 30병 이상씩 판매된 것으로 누적 매출액은 600억원 이상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부터 불기 시작한 힐링 열풍과 맞물려 일반 생수처럼 부담 없이 즐겨 마실 수 있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차(茶) 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매출 신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국내 헛개 음료 시장은 지난해 기준 CJ제일제당 '컨디션 헛개수'가 50.5%, 광동제약의 힘찬 하루 헛개차가 33.7%, 롯데칠성음료의 오늘의 차 아침헛개가 4.6%로 뒤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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