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썬앳푸드는 25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최상급의 신선한 토마토를 재료로 하는 토마토 전문 캐주얼 다이닝 ‘세레브 데 토마토(Celeb de TOMATO)’를 열었다.
‘세레브 데 토마토’는 생산 단계에서부터 직접 토마토를 선별하는 일본 ‘세레브 데 토마토’의 한국 현지 법인이다. 애피타이저에서부터 메인요리, 디저트까지 토마토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풍부한 비타민C와 식이섬유로 세계 10대 수퍼푸드로 선정된 토마토를 주재료로 하고 있어 ‘맛’과 ‘건강’이 공존하는 새로운 웰빙 공간을 선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