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파리바게뜨는 23일 중국 상하이 난샹쩐과 송쟝 신도시 2곳에 매장을 선보였다.
파리바게뜨 중국법인 관계자는 “기존의 도심뿐만 아니라 신흥 부촌, 신도시에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상권 개발과 연구를 통해 현지 고객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현재 중국에 112개 미국 25개 베트남 8개 싱가포르 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파리바게뜨 중국법인 관계자는 “기존의 도심뿐만 아니라 신흥 부촌, 신도시에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상권 개발과 연구를 통해 현지 고객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현재 중국에 112개 미국 25개 베트남 8개 싱가포르 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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