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풀무원은 교육부와 함께 19일부터 6월 5일까지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건강한 밥상 바른 인성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건강한 밥상 바른 인성 캠페인’은 온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대화하며 자연스럽고 즐겁게 밥상머리교육을 실천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19일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교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지역 12회, 인천지역 10회, 경기지역 13회 등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총 35회 진행한다. 매 교육마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와 학부모 15가족(30명)이 참여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건강한 밥상 바른 인성 캠페인’은 온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대화하며 자연스럽고 즐겁게 밥상머리교육을 실천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19일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교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지역 12회, 인천지역 10회, 경기지역 13회 등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총 35회 진행한다. 매 교육마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와 학부모 15가족(30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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