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한국 피자헛이 (재)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함께 전국 300여개의 피자헛 매장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기아에서 희망으로(Hunger To Hope Volunteer)’를 전개한다.
‘기아에서 희망으로’는 피자헛의 모기업인 얌 브랜즈(YUM! Brands)가 전 세계 기아 문제에 대한 의식 향상과 예방으로 희망찬 미래를 선사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전 세계 얌 브랜드 임직원들은 음식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기아에서 희망으로’는 피자헛의 모기업인 얌 브랜즈(YUM! Brands)가 전 세계 기아 문제에 대한 의식 향상과 예방으로 희망찬 미래를 선사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전 세계 얌 브랜드 임직원들은 음식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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