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하림그룹은 일본 쌀 가공식품 전문기업 유노타니와 합작법인 하림유노타니를 설립하고 도시락사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유노타니는 일본의 쌀 주산지인 니카타현 우오누마시에서 쌀 관련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회사다.
하림유노타니는 내달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1호점을 개설하고 프랜차이즈형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하림에서 선보이는 도시락은 강원도 철원군 오대산 쌀을 사용하고, 닭고기 등 육류 반찬은 하림의 계열사 제품이 사용된다.
하림그룹은 도시락사업을 시작으로 쌀을 원재료로 한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해 사업화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유노타니는 일본의 쌀 주산지인 니카타현 우오누마시에서 쌀 관련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회사다.
하림유노타니는 내달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1호점을 개설하고 프랜차이즈형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하림에서 선보이는 도시락은 강원도 철원군 오대산 쌀을 사용하고, 닭고기 등 육류 반찬은 하림의 계열사 제품이 사용된다.
하림그룹은 도시락사업을 시작으로 쌀을 원재료로 한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해 사업화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