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까페리얼’ 광고 모델로 f(X) 설리 선정

쟈뎅 ‘까페리얼’ 광고 모델로 f(X) 설리 선정

기사승인 2013-04-04 10:07:00

[쿠키 건강] 커피전문기업 쟈뎅이 편의점 전용 테이크아웃 아이스커피 브랜드 ‘까페리얼’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인기 여성 아이돌 그룹 에프엑스(f(x))의 설리를 선정했다.

쟈뎅은 설리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까페리얼’의 주 고객층인 2540 직장인과 대학생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쟈뎅은 올 시즌 설리를 앞세운 광고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여름에 만나는 시원한 까페리얼! 리얼 카페 맛 그대로’ 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조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