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는 재능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에서 커피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분기로 7회째를 맞은 커피 세미나는 ‘신의 커피를 만나다’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할리스커피는 매 회 커피 세미나 참가비 전액을 유니세프를 통해 소외 이웃들을 위한 사랑나누기 프로그램에 기부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 분기로 7회째를 맞은 커피 세미나는 ‘신의 커피를 만나다’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할리스커피는 매 회 커피 세미나 참가비 전액을 유니세프를 통해 소외 이웃들을 위한 사랑나누기 프로그램에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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