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김성주 부자 짜파게티 광고모델로 발탁

윤민수, 김성주 부자 짜파게티 광고모델로 발탁

기사승인 2013-03-08 09:33:00
[쿠키 건강] 농심이 전국에 ‘짜파구리’ 열풍을 몰고 온 ‘윤후’를 짜파게티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농심은 윤후를 광고모델로 써달라는 네티즌과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 윤민수씨 부자와 김성주씨 부자 모두 짜파게티 광고모델로 7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윤후(가수 윤민수씨 아들)군과 민국(방송인 김성주씨 아들)군이 방송 프로그램에서 ‘짜파구리’를 맛있게 먹었던 캠핑분위기를 그대로 연출해 친근감과 현장감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기획됐으며, 이르면 3월말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조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