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한국편의점협회는 지난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56세)을 제 1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박재구 신임회장은 “편의점 고객의 효익증대, 가맹점과의 신뢰제고,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등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강화 및 신규 고용 창출에 앞장서는 편의점 산업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박재구 신임회장은 “편의점 고객의 효익증대, 가맹점과의 신뢰제고,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등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강화 및 신규 고용 창출에 앞장서는 편의점 산업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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